Review
- 피스타치오 트위스트 2017.03.22
- [BOOK]조선왕조실록_설민석 2017.03.21
- [번외] 루미큐브 트래블 2016.01.27
- 페이퍼 나노_타워브릿지 2015.12.29
- 크리스마스 하우스 2015.12.27
- 페이퍼나노_papernano 2015.12.24
- 네덜란드 풍차 2015.12.20
- 나노블럭 클리어세트 작품 2015.12.19
- 나노블럭 창작물 2015.12.19 1
[스타벅스]푸드_피스타치오 트위스트 가격 : 4900원칼로리 : 330kcal개수 : 4개입 스타벅스에서 3/21에 신제품으로 출시한 빵맛은 고소한 크로와상맛?겉은 약간 바삭하고 속은 약간 촉촉한 맛있어서 4개를 한번에 다 먹어버리면 밥한공기..후덜덜 아메리카노가 생각나는 맛달진 않는데 뭔가 커피가 생각나는 맛이야... 스타벅스 개발 잘했다계속 먹고싶게 만들었어 다른 푸드 빵 종류와 다르게 플라스틱 컵에 담겨있어나눠먹기에도 편하다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남길일이 없을꺼 같단 말이야...허허 누군가에게 선물해주기에도 편한예전에 고구마맛나던 케익이 이렇게 컵에 들어있었지?괜찮은 포장법인듯 리뷰는 여기서 끝!다음에 봐요~
사실 책 읽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개인 사정상?...공시생입니다만...ㅠㅠ 계속 못읽고 있다가 밤에 급 센치해져서 교보문고 어플을 들어갔다 지른 책입니다 이 책을 구매한지도 읽은지도 몇주정도 지났지만 이제서야 리뷰를 쓰는 이유는... 제 노트북에 다음 포토업로더의 문제가 생겨...사진을 올릴수 없.....하....말잇못....BUT!!!!! 해결을 했습니다요~ 각설하고...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지만 설민석님은 역사를 굉장히 흥미롭게 설명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어쩌다어른에서도 무한도전에서도.. 등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역사를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역사에 흥미를 느끼게 설명하는것을 보고 아 역사는 저렇게 배워야 잊어버리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해지기도 하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
#루미큐브 트래블_번외생일 선물로 받은 루미큐브 트래블항상 보드게임방 가면 빼놓지 않고 하던 게임중에 하나였는데하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게 집중하며 게임하고룰도 엄청 복잡하지는 않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스타일이라 정말 좋아하는 보드게임이다. 루미큐브의 경우 여러종류가 있지만 규칙은 동일합니다1. 타일의 종류① 1부터 13까지 4가지 색상(검은색_Black,파란색_Blue,빨간색_Red,주황색_Orange)의 타일 ② 조커타일 : 말그대로 조커처럼 사용할 수 있는 타일입니다+) 루미큐브 트래블의 경우 총 104개의 숫자 타일과 2개의 조커타일로 총 106개의 타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 규칙① 같은 색상의 연속된 숫자나 색이 다른 같은 숫자를 3개 이상부터 테이블에 놓을 수 있습니다예를 ..
#페이퍼 나노_타워 브릿지(영국)몇일전에 올렸던 kawada사의 페이퍼 나노입니다.나노블럭 처럼 작게 세계의 명소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오늘 올리는 작품은 영국에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인 타워브릿지 입니다!!(가끔 이런거 만들다 보면 우리나라의 경복궁이나 광화문 한옥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kawada는 일본기업이니까 안하겠죠........ㅠㅠㅠㅠㅠ) 페이퍼 나노(papernano)_타워 브릿지(Tower Bridge) 작품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려 중간에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에 있는 작은 종이들을 설명서에 나온것처럼 맞게 잘 붙이면 오른쪽에 있는 다리가 됩니다 위에 있는 사진과의 차별성은 이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배 모양이 다르죠? 왜일까요?정답은.....뒤편이에요..
KWADA사의 크리스마스 하우스 입니다. 원래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딱 맞춰서 올리려 했으나 늦었어요ㅠㅠ 블럭수는 대략 470개정도 됩니다. 사실 이 크리스 마스 하우스는 2013년도에 출시된 나노블럭 제품입니다...오픈마켓에서는 드문드문 파는 것을 목격하고 있으나 아마 제 생각엔 kawada사에서 더이상 생산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대신 크리스마스 버전이라고 다른 눈사람이나 트리는 새로 나왔더라구요 작품 전체 샷 입니다.창문을 세세하게 투명한 파랑 노랑 하얀색 으로 표현 한 것과 굴뚝에 흰 눈이 쌓인 것을 보실 수 있어요박스에는 나무가 두그루인데 왜 제 작품 사진엔 나무가 3그루 냐고 하시면... 굴뚝에 쌓인 눈을 보고 제가 나무에도 쌓였으면 하는 마음에나노블럭을 하며 남은 조각으로 추가를 해보았습..
#페이퍼나노_papernanoKAWADA 에서 나노블럭 말고 페이퍼나노_papernano 라는것도 나왔더라구요!! 나노블럭처럼 세계의 명소들을 만드는 것인데 나노블럭보다 좀더 섬세하게 할수 있는듯 합니다.그래서 얼른 구매해 봤어요 왼쪽은 인도의 타지마할이구요 오른쪽은 영국의 타워브릿지 입니다. 타워브릿지의 경우 나노블럭도 있는 명소입니다만 비교해보면 훨씬 섬세하게 표현 되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페이퍼 나노 마감만드는 과정과 작품 상세 사진은 만든 후에 올릴께요~
KAWADA사 나노블럭 네덜란드 풍차 입니다 조각수는 대략 480개 정도 되고 난이도는 3단계입니다 완성작입니다 앞에 작은 배와 옆에 작은 집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큰 풍차는 손으로 돌리시면 돌아가게끔 되있는게 이 나노블럭의 특징입니다. 카와다 사 나노블럭은 이런 세세함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다른 블럭과 다르게 좋은 점이죠? #네덜란드 풍차 마감 사실 저는 이 네덜란드 풍차로 나노블럭 세계에 입문했어요 그만큼 첫 입문자들도 괜찮은 작품 같아요 카와다 사의 건축물 시리즈 말고 다른 악기시리즈라던가 동물시리즈들이 더 쉬운 난이도 이지만 블럭수도 많이 있는편이 아니라서 조금 하면 끝나는게 아쉬울꺼 같아 이것으로 골라서 시작했는데요 전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노블럭 시리즈는 계속 업데이트 예정..
KAWADA사 나노블럭 클리어 세트 두번째 작품 앵무새 내 방 창틀에서 설정샷이건 클리어 세트 내 포함된 앵무새 설명서를 이용한 작품나노블럭안에 이런 앵무새 작품들은 여러 색으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클리어 세트를 이용한 그랜드 피아노 주의 그랜드 피아노의 설명서의 경우 클리어세트에 포함 되어있지 않습니다 친구가 산 화이트 그랜드 피아노 설명서를 기준으로 집에 있는 클리어 세트로 만든 나노블럭 작품입니다. 원래 그랜드 피아노 뚜껑까지 올 크리스탈 화이트로 하고 싶었으나 블록 조각이 부족한 현상에 이르러 포인트 뚜껑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