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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12월 22일 2015.12.22
#1진짜 핵덥다....이번주에는 일정상 7일중에 6일을 서울에 안있었는데진짜 시원하게 살다가 서울에 도착하니까그리고 있던곳이 다 에어컨 빵빵한곳에 있다가 집은 그럴수 없으니까이놈의 전기료....& 집 방바닥은 무슨 보일러를 돌려놓고 갔나... 뜨끈뜨끈.... #2소소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있었다 처음엔 블로그 오픈만 해놓고 진짜 글도 아무거나 막쓰고 관리도 제대로 안했었는데 한 3개월전부터쯤 내 일상을 기록하자라는 생각으로조금씩 조금씩 내가 먹었던거 만든거 갔던곳 등등 일상을 적기시작했고오늘로 총 방문자수가 2만2천명이 되었다 ㅋ 콩인가 #3오늘 로또! 5등 당첨 ㅋㅋㅋㅋㅋㅋ4천원써서 4줄 했는데 5천원 벌었으니 결과는 천원 이득인가 ㅋㅋ
#1비오는 날은 감성터지는 날기상청은... 그래서 비는 언제까지 오나요? 언제그치나요...? #2창문에서 비가 투둑투둑 떨어지는 소리 들으면서노란조명을 켜놓고 책을 읽을때가 가장 행복한거같다세상에 나만있는거같은 감정을 느낄때한편으론 외로우면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수있는 시간아무도 나에게 터치하지 않는 순간 #3누군가에게 바라는게 있다면자신 스스로가 먼저 그 바라는 대상에게 바라는 만큼 헌신을 했는가생각을 해야 하는게 맞고그렇지 않다면 바라지않는게 맞는거 아닐까그렇지않고 바라기만 한다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닐까이 세상에 나에게 부모님 같은 사람은 부모님뿐이라는거 #4누군가는 하겠지...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는...정말 이기적인 생각솔선수범은 바라지도 않는다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은 남에게 지우지 말자 #5남을..
#1개인적인 일정으로 일주일간 블로그를 방치해 두었다 초대장도 충전이 되었고... 조만간 초대 이벤트도 진행하고 블로그에 리뷰할 것들도 산더미... 공부할 것들도 산더미... 정리할것들도 산더미... 할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다 차근차근히 계획세우고 진행해 가야지 #2이걸 쓰는 이 시간에는 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고 있다 장마라더니... 진짜인가보네 밤에 불빛이 하나도없고 창문을 열어두고 빗소리를 듣고있으면 무언가 마음이 깨끗해지는거 같은 느낌이다 습하다... #3마음을 조급하게 갖지 말자 천천히 돌아가더라도 정직하게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면 그게 맞는 길인거야 빨리 가고 싶어서 안좋은 방법을 쓴다면 그건 올바르지 않아 #4이와중에 읽고싶은 책이 있다며 책을 샀다 ㅋㅋㅋㅋ 나도 어이가..
오랜만에 Daily 어제는 선거날이었습니다사전투표를 했었기에 다행이었지 어제 하루종일 몸이 좋지 않아서 내가 침대인지 침대가 나인지 혼연일체를 꿈꾸며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ㅋㅋㅋㅋ저녁되니 좀 살아나고 대선의 개표방송을 치킨과 함께 ㅋㅋㅋㅋ sbs의 개표방송은 이번에도 여전히 약을 빨았고치킨과 함께 먹기에 꿀잼방송 ㅋㅋㅋ치킨은 동네꺼입니다 생각보다 맛집이긴 한데여기저기 소문내서 오라고 하기엔 엄청나게 맛있는곳까지는 아니어서아쉬우니 사진이라도 ㅋㅋㅋㅋㅋ 여러 방송사 개표방송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시청을 했지만사실 개표결과는 뭐 속일수가 없기에제일 재미있었던 sbs를 그나마 오래 붙들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 낮에 내내 자서 그런지 밤에 공부를 좀 하다가결과가 대략 발표가 나는것을 좀..
2017.04.19 Daily - 삼시세끼 재료 : 어제먹다 남은 치킨😜 , 청양고추 , 계란 , 굴소스 , 슬라이스치즈 , 밥 , 올리브유 만드는법1. 불을 켜지않은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청양고추를 썰어서 기름에 고추향이 밸수 있도록 잠시 놔두다가 불을 켠다 - 매운걸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은 생략 가능합니다2. 거기에 남은 치킨을 살만 발라서 넣고 적당량의 밥을 넣어 볶습니다3. 볶음밥에 굴소스를 일반수저 2/3스푼정도 넣어 풍미를 더해주세요4. 꿀팁투척!! 볶음밥을 후라이팬의 한쪽으로 밀어두고 계란을 먼저 스크램블처럼 한후 볶음밥과 섞어주시면 깔끔한 볶음밥을 만들수 있어요~5. 완성된 볶음밥을 접시에 담고 그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얹은뒤 전자레인지 이용 약간만 돌려주시면 치즈가 녹은 볶음밥을 ..
12시 넘어 쓰는 4.16일 Daily 1. 오늘은 부활절교회 방송실에서 봉사하는 나로서는 멘탈이 나갈뻔 ㅋㅋㅋㅋㅋㅋ하......바쁘다 바빠 2. 서울숲 놀러갔다옴 서울숲 가기전 성수 이마트에서 피자 사가고 초밥 사가고 샐러드 파스타사진엔 없지만 빵, 과자 , 음료수 근데 가서 치킨까지 시키고 진심으로 배 터지게 먹었음날씨가 덥지도 습하지도 춥지도 않은 정말 적당한 날씨라 그런지 놀러나온 사람들 진짜 짱짱많이있었음가족단위로 커플(흥칫뿡..) , 기타등등...애완견 산책 자전거 그냥 돗자리깔고 그늘막에서 쉬기도 하는몇일전에 비가 한번 엄청나게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그런지 벚꽃은 뭐 이미 빠이빠이 한 상태였고푸르른 나무들이 많았음 배트민턴도 치고 완전 날로 코트 만들어서 ㅋㅋㅋ과자각을 세워서 가운데 표..
드디어 블로그 방문자 수가 2000명을 넘었다..!! 유명 블로그들에 비하면 굉장히 작고 작은 수지만이 볼것없는 블로그에 방문해주셨던 2천여명의 방문자분들 감사합니다~ 조금더 알차고 유익한 정보로 블로그를 꾸며갈께요(공시생이라 뭐 관리도 못하면서..ㅋㅋ) 식목일인 오늘 비가 엄청 오지만(서울기준~) 미세먼지가 씻겨나가는거 같아 짱임!! 오늘의 Daily1. 그동안 저금통에 모아두었던 동전들을 은행가서 바꾸었습니다생각외로 쏠쏠한 수입이네요 68300원!! 2. 은행 가는길에 들렸던 빽다방 깔라만시티?를 처음 먹어봤는데레몬보다 약간 더 신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 3. 오늘의 아침 = 불닭볶음면 : 아침부터...불닭이라니 내 입맛도 참 특이한듯 ㅋㅋ 오늘의 점심 = 모노치즈 훈제연어 크림치즈 홀 베이..
밤늦게 공부하다가 야밤에 쓰는 Daily 시험은 다가오고...완벽한 야행성이 되가고 있고...허허 얼른 다시 아침형으로 되야 할텐데... 잠이 한번 틀어지니 돌아올 생각을 안하네... 이 시간에 공부 하다보면 졸릴 줄 알았는데...왜죠??????ㅠㅠ 잠이 안와.......
무려 1년만에 돌아와서 블로그를 돌아보니 너무나도 방치했다는 생각이 든다...처음 시작할때만큼은 이 블로그에 일기라도 매일 쓰려고 다짐했었는데..ㅋㅋ 그 다짐은 다 어디로...? 1년동안의 근황은...사실 공시생입니다만... 공시생이 뭐 별다른 일상이 있나요 눈뜨면 공부하고 공부안하면 자는거죠...ㅠㅠ 그래서 블로그 관리도 할겸... 정말 지루하고 지루한 공시생 생활중 소소한 일상 변화가 있다면 중간중간 글을 작성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