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생크림 카스테라 디저트 리뷰입니다!!


사실 스벅 알바생으로서... 이 생크림 카스테라는 스벅에서도 판매하고

알바생이 되기전에도 가장 좋아하던 메뉴중에 한가지였습니다


스타벅스에는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테라 라는 품명으로 판매하고있어요


현재 리뷰하기가 딱 좋은 상태인 이유가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것도 먹어봤고 지금 리뷰할 이 제품도 먹어봤기에

비교분석리뷰가 가능하다는것!


그래서 꼼꼼하게 비교분석 해보겠습니다



<위에는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아래는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에서 스크린샷 해왔습니다>


일단 가격!

스타벅스 - 4500원 VS 야쿠르트 - 3300원

가격측면에서는 야쿠르트가 저렴하네요 야쿠르트 승!


용량(무게)

스타벅스 - 170g VS 야쿠르트 - 125g

용량측면에서는 스타벅스가 더 무겁습니다 스타벅스 승!


가성비(가격에 대한 성능 비이지만 무게로 따지겠습니다)

스타벅스 - 26.47원/g VS 야쿠르트 - 26.4원/g

가성비는 동점입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따질수 있는 3가지는 따져본 결과 동점입니다

그럼 맛으로 비교를 해야겠군요!


카스테라 하면 부드러움 아니겠습니까?


생크림의 양이나 달달함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드러움쪽에서는 진짜 스타벅스는 입에서 녹는 수준이지만

야쿠르트꺼는 그래도 조금은 씹어야 하는?


즉 부드러움 측면에서는 스타벅스가 진짜 압승입니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양이 많은 만큼 가격도 조금 비싸고

또 칼로리도 높고...!! ㅋㅋ


그리고 야쿠르트의 편리한점

홈페이지가서 주문하시면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친절히 배달까지 해준다는것


이런 디저트도 배달이 된다는게 진짜 혁명....

꼭 나가서만 먹어야 하는것이 아닌 집에서 먹을수 있다는것은

야쿠르트의 압승입니다


즉 자신이 누군가와 함께 밖에서 디저트를 먹는거라면 스타벅스

집에서 배달서비스를 누리며 먹는거라면 야쿠르트가 되겠습니다 ㅋㅋ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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