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8을 예약했다!!!!!!


현재 쓰고있는 기종은 무려 3년이나 지난 아이폰6.....

3년이나 버티다니 수고했어 내 아이폰6


예약한 기념으로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엄청난 뒷북이라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난 쓴다


미국에선 무려 2달전쯤 출시를 했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역시나 전파법에 의해 허가를 거쳐야 하기때문에도 있지만

1차 출시국으로 선정이 안되었으니 그렇겠죠 ㅠㅠㅠㅠ


여튼 각설하고 아이폰 8의 공식 출시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Phone8>                                                                                     <iPhone 8 Plus>

위의 가격은 통신사의 공식 출고가가 아닌 애플스토어의 가격입니다

즉 공식 홈페이지나 프리스비나 에이샵등 애플제품을 판매하는 리셀러에서 구매할때의 가격이라는 뜻이죠

전작 아이폰들의 가격과 비슷한거 같아요 심지어 아이폰7보다는 좀더 저렴해졌어요


하지만 저는 원래 쓰던 통신사 KT로 기변 + 선택약정으로 했습니다

우선예약은 뭐 진작에 포기했었고 10월 27일에 출근하면서 근처 대리점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워낙 유명한 골든피니쉬 색상이 아닌 블랙을 선택해서 그런지 그냥 출시일날 받을수도 있을꺼 같다고 하셨어요

예약을 하니 문자가 뙇! 왔는데


단순히 예약확인문자에요 ㅋㅋ 별거없는 ㅋㅋㅋㅋ


여튼 추후의 이야기는 아이폰8을 수령하고 개통하면 그 후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2인 두번째 이야기를 기다려주세요 ㅎㅎ


이대로 끝내기 아쉬워 얼마전 발표한 아이폰X의 한국가격도 들고왔습니다

뭐 디자인은 익히 알고계실테니까 가격만 보고 얘기를 해보죠 ㅋㅋ



와 핸드폰 하나에 이 가격 사실입니까.....

미국에서 택스없는 주에서 구매하면 111만원인데.....한국으로 들여올때 관세붙고 하면 더 들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31만원이나 차이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마 이 가격이 발표되고 나서 아이폰8로 돌아서신 분들도 좀 생겼을꺼 같아요

그럼 아마 물량때문이라도 그분들은 늦게 개통을 하게 될꺼 같은데

오히려 그냥 재빨리 결심하고 저처럼 그나마 빨리 예약한 사람들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별거없는 이야기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번 아이폰8 이야기는 한국정발 아이폰8의 개봉기와 1-2일정도의 사용기

그리고 아이폰8의 케이스 구매와 필름 후기정도로 돌아올께요

추가로 아이폰을 처음사면 꼭 한번 테스트 해봐야 할 것들도 같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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