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년만에 돌아와서 블로그를 돌아보니 너무나도 방치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시작할때만큼은 이 블로그에 일기라도 매일 쓰려고 다짐했었는데..ㅋㅋ 그 다짐은 다 어디로...?


1년동안의 근황은...

사실 공시생입니다만...


공시생이 뭐 별다른 일상이 있나요 눈뜨면 공부하고 공부안하면 자는거죠...ㅠㅠ


그래서 블로그 관리도 할겸... 정말 지루하고 지루한 공시생 생활중 소소한 일상 변화가 있다면 중간중간 글을 작성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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