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집에서도 탄산수를 만들수 있는 탄산수 메이커(기계) 리뷰입니다


제품 이름 : SodaStream Source

전원 : x

가격대 : 20만원대

탄산 실린더 가격 : 2만원대(맞교환) , 5만원대(구매)



<주의사항> 과 <제품 사용방법>은 위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아래쪽에 개인적인 리뷰와함께 간략한 사용방법을 써 놓긴 하겠습니다



개봉을 하면 구성품은 이렇게 두개와 탄산 실린더 이렇게 3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전원이 없는 방식이라 어댑터나 이런게 없습니다


이 메이커의 가장 큰 장점이 전원이 없는 방식이라 들고다니면서도 가능하다는 것?

근데 휴대용치고는 무게가 좀 있어서 진짜로 어디 들고다니면서 먹기보다는


주방 아무곳에다 놓고 사용 할 수 있다는 점

원래 이런 기계는 전원 근처에만 놓았어야 했는데 상관이 없다는 점입니다


뭐 가방에 들고간다거나까지는 좀...비추...

엄청 무겁다 까지는 아닌데 그렇다고 가벼운것도 아니라서...


여름철에 휴가로 놀러갈때 차에 싣고 간다면 괜찮겠네요



사용 방법은 이렇게 전용 병을 기울여서 완전히 꽂아 안으로 밀어넣어 준다는 생각으로

탁! 소리가 날때까지 끼워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윗부분을 눌러주면

앞쪽 물방울 모양의 led에 빛이 나면서 탄산 강도가 표시됩니다


1단계 : 부드러운 탄산수

2단계 : 평범한 탄산수(트*비 나 씨*램 정도)

3단계 : 강한 탄산수(일반 탄산음료의 병을 처음 따자마자?의 느낌)


여기서 사용하는 병은 탄산의 강도를 이겨내기 위해 정품만 사용하길 추천하더라구요

병이 플라스틱 치고는 굉장이 딱딱한 느낌이에요


기계에 들어가는 탄산실린더 한개로 기본으로 주어지는 1L 병 60번정도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 쓴 실린더는 맞교환을 할수도 그냥 구매를 할수도 있습니다


탄산수를 만들때는 생수만 사용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기존 탄산음료처럼 분위기를 내기위해! 시럽을 판매하는데요


이번에 구매했던건 이렇게 4가지!


이 중에 현재 리뷰하기전 먹어봤던건 레몬과 애플인데

레몬을 타면 칠* 사이다 같은 느낌

애플을 타면 데*소다 같은 느낌입니다


이게 원래 한국 제품이 아니다보니 한국에서 판매하지 않는게 있는데

독일인가에서는 맥주 시럽도 판데요ㅋㅋ

탄산수 만들어서 맥주시럽 타면 맥주맛 난다던데... 직구를 해야하나 ㅋㅋㅋㅋ


콜라 시럽은 개발중이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구매해놓은 시럽중에 나머지 두개의 시럽도 먹어보게되면 아래 추가로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들러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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